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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품은누에 칼럼116

풀어야할 숙제 그리고 우리 잠실들을 날리고 싶다. 풀어야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만 복잡합니다. 뽕나무와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바라봐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궈야하는 땅을 만지며 생각을 다져봅니다. 그래도 쉽지가 않습니다. 멍하니 하우스만 바라봅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회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잠실들을 하늘로 날리고 싶습니다. 2020. 5. 13.
왜 뽕을품은누에는 홍잠을 포기할 수 없는가? 2019년 2월 첫 주문하신 고객님이 계십니다. 가족이 간암이셔서 병원에서 삶을 놓고 병마와 싸움을 하셨습니다. 1년동안 드신 결과 2020년 5월 4일 간암이 소멸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우리들의 홍잠은 누군가의 건강이고 누군가의 생명이며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0년 5월 7일 부터는 홍잠이 시작됩니다. 우리들의 눈물과 땀과 노력을 그대로 담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수한 홍잠을 생산하겠습니다. 뽕을품은누에는 이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6.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 날을 축하합니다. 2020. 5. 4.
홍잠 화학적 조성 및 아미노산 함략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로 나온 홍잠 화학적 조성 및 아미노산 함량 부분입니다. 유용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