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을품은누에 칼럼116 1회 팜파티 후기_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 2019년 6월 1일 ~ 2일 뽕은품은누에는 고객들을 모셨습니다. 직접 드시는 누에도 구경시켜 드리고 그 누에를 키우는 환경, 유유마을, 가공 현장도 소개시켜 드리고 뽕잎으로 만든 건강 식사도 같이드시고 또 중요한 고객의 니즈와 소통을 하고자 고객을 모셨습니다. [광주에서 찾아오신 고객님들] [서울에서 및 광주에서 찾아오신 고객님들] 많은 분들 참가를 희망했지만 지역적으로 도시와 가깝지 않아 마음만 전한 고객도 많았습니다. 이런 아쉬운 부분은 제가 전국을 돌며 소통의 자리를 한번 마련하려합니다. 직접 찾아오고 함께 해준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을 소개 중 오디 밭에서 오디를 드시는 고객들] 너무 지루하지 않게 잠시 인사를 나누고 식사 후 잠실을 구경하며 설명을 드렸습니다. [홍잠의 생산 .. 2019. 6. 3. 5령3일 누에와 홍잠 (익은누에, 숙잠) 이야기 2019. 2. 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 뒤면 설날이 다가옵니다. 저에게는, 우리 뽕을품은누에에게는 뜻깊은 지난 한해가 되었던 한해였습니다.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2019년에 다시 열심히 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고객들에게 어떻게하면 다가오는 설에 감사의 뜻을 전할까? 작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는 연하장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고객님에게 연하장을 잘 받았다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난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열심히, 더욱 열심히 뛸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그런 뜻에서 2019년 한해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고객들에게는 더욱 건강한 누에와 상품들을 공급하기 위해 끝없이 연구에 연구를 해야할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2019. 2. 1. 홍잠군의 탄생 2019. 1. 24. 이전 1 ···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