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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품은누에 칼럼

1회 팜파티 후기_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

by Callus 2019. 6. 3.

2019년 6월 1일 ~ 2일 뽕은품은누에는 고객들을 모셨습니다.

 

직접 드시는 누에도 구경시켜 드리고 그 누에를 키우는 환경, 유유마을, 가공 현장도 소개시켜 드리고 

 

뽕잎으로 만든 건강 식사도 같이드시고 또 중요한 고객의 니즈와 소통을 하고자 고객을 모셨습니다.

 

[광주에서 찾아오신 고객님들]

 

[서울에서 및 광주에서 찾아오신 고객님들]

 

 

많은 분들 참가를 희망했지만 지역적으로 도시와 가깝지 않아 마음만 전한 고객도 많았습니다.

 

이런 아쉬운 부분은 제가 전국을 돌며 소통의 자리를 한번 마련하려합니다. 

 

직접 찾아오고 함께 해준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을 소개 중 오디 밭에서 오디를 드시는 고객들]

 

 

너무 지루하지 않게 

 

잠시 인사를 나누고 식사 후 잠실을 구경하며 설명을 드렸습니다.

 

[홍잠의 생산 되는 순간을 지켜보시는 고객들]

 

[회사의 비전과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

 

 

마침 마을의 축제도 같이 있어 축제 소개도하고 오신 고객님들은 다들 만족하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회 팜파티를 무사히 마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