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야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만 복잡합니다.
뽕나무와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바라봐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궈야하는 땅을 만지며 생각을 다져봅니다.
그래도 쉽지가 않습니다.
멍하니 하우스만 바라봅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회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잠실들을 하늘로 날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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