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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품은누에 칼럼

왜 뽕을품은누에는 홍잠을 포기할 수 없는가?

by Callus 2020. 5. 6.

2019년 2월 첫 주문하신 고객님이 계십니다.
가족이 간암이셔서 병원에서 삶을 놓고 병마와 싸움을 하셨습니다.

1년동안 드신 결과
2020년 5월 4일 간암이 소멸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우리들의 홍잠은

누군가의 건강이고
누군가의 생명이며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0년 5월 7일 부터는 홍잠이 시작됩니다.

 

우리들의 눈물과 땀과 노력을 그대로 담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수한 홍잠을 생산하겠습니다.


뽕을품은누에는 이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