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뽕을품은누에 칼럼

풀어야할 숙제 그리고 우리 잠실들을 날리고 싶다.

by Callus 2020. 5. 13.

풀어야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만 복잡합니다.

 

 

 

 

뽕나무와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바라봐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궈야하는 땅을 만지며 생각을 다져봅니다. 

 

그래도 쉽지가 않습니다.

 

 

 

 

 

 

 

멍하니 하우스만 바라봅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회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잠실들을 하늘로 날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