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야기/건강17 사랑하는 가족과들 어떤 음식을 나누고 싶으십니까? 사랑하는 가족과들 어떤 음식을 나누고 싶으십니까? 2014. 1. 8. 과음에 지친 간, 이상증세 땐 '안녕 못 해' - 전자신문 [다음의 내용은 전사신문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사이언스 in 라이프 권동준 기자의 글입니다] 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연말 마지막 주가 찾아왔다. 송구영신 마음으로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나 해가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리가 있다. 바로 송년회와 신년회 술자리다. 회사 동료, 친구들, 가족들과 친척 등 모임마다 저녁자리를 챙기려니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몸도 많이 상하고 다음 날 숙취 때문에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새해를 보기도 전애 몸이 망가질까 우려도 된다. 지난 한 해의 무사함과 내년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지만, 그전에 물어야 할 터다. "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 간을 '인체의 화학 공장' 이라고 한다. 체내에 흡수된 영양분은 간에서 가공 돼 .. 2014. 1. 1. 건강에 대한 자신감과 그 두려움..... 오늘 오전에 미팅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어서 공백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걸으면서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나는 인근 산책로를 걷기 시작하였고 이런저런 생각으로 추위도 느끼지 못했다. 특히나 몸에 열이 많은 나는 산책도 유산소 운동이라고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였으며 몸에 피부알러지가 발생되기 시작하였다. 건강하나는 나름 자신있었는데 몇개월 전부터 알러지러 때문에 응급실도 다녀오고 가까운 피부과도 다녀보았지만 원인을 알수 없었고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면역체계가 떨어진 것 같다.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할 것 같다" 라고 말씀이 기억이나 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하였다. [얼굴까지 올라온 알러지 반응] 그 알러지가 얼굴까지 올라오며 심해지기 시작하여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 가보았으나.... 사람이 많아.. 2013. 12. 28. 친구들에게 보내는 힐링 선물_1 바쁘게 살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카메라가 눈에 들어 왔다. '그래.. 소박하지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보내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여러 장소를 다닌 사진을을 살펴보고 또 몇장 찍어보고 ..... 잠시나마 사진들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꼈으면.... 승환이가 친구들에게 [2013년 가을 충남 공주 공생공소를 방문했을 때] [2013년 친구들과의 모임을 끝내고 성산회관 쪽길에서 새벽에] [2013년 11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발견한 강원도 원주에서 직접가져온 팥으로 만든 팥빙수와 팥죽]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 서대문구 불광천 야경] [월드컵 경기장에서 불광천으로 내려가는 산책로] [2013년 11월 불광천을 산책하다가] [2011년 여름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2013. 11.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