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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야기/건강

친구들에게 보내는 힐링 선물_1

by Callus 2013. 11. 17.


바쁘게 살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카메라가 눈에 들어 왔다. 


'그래.. 소박하지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서 보내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여러 장소를 다닌 사진을을 살펴보고 


또 몇장 찍어보고 ..... 


잠시나마 사진들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꼈으면.... 


승환이가 친구들에게 




[2013년 가을 충남 공주 공생공소를 방문했을 때]




[2013년 친구들과의 모임을 끝내고 성산회관 쪽길에서 새벽에]




[2013년 11월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발견한 강원도 원주에서 직접가져온 팥으로 만든 팥빙수와 팥죽]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한 서대문구 불광천 야경]




[월드컵 경기장에서 불광천으로 내려가는 산책로]
















[2013년 11월 불광천을 산책하다가]



[2011년 여름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2011년 여름 강원도 백두대간에서 루드베키아(영원한 행복의 꽃말) 꽃을 발견하고]






 [2011년 강원도 여름 마늘 농사를 짓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흑백으로]




     [강원도 백두대간의 운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




[2011년 여름 강원도 복분자 농가를 찾아갔을 때]




[2011년 강원도 영동대학교에 PPT 발표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바다에 들려서]




[2011년 겨울 거창 농가 IT교육 후 감사하다며 식사 대접을 받았을 때]




[2011년 겨울 거창 무료 봉사 후 할머님과 아쉬운 이별을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