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 것이 없는 것이 ...
간혹 혼자 길을 가거나.. 아버지와의 추억의 장소를 지나 칠 때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지고
좀더 잘할 수 있었는데.. 효도한번 재대로 못하고..... 아버지께 한없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모든 것 회사, 시간 등등을 포기하고 누워계신 어머님 옆에서 지키면서 병간호가 시작되었다.
집안에 누군가가 아프다는 것은 모든 가족이 전부 힘겨워진다는 것을 ...
그렇게 아버지의 절실한 희생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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