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용 라이브'에서 4월 21일 오프닝에서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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