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령3일161 '홍잠' 을 위해 .....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홍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십니다. 그만큼 홍보 등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효능 및 기능성은 우수합니다. [홍잠의 핵심 - 누에 실샘] [홍잠 개발자 전) 농촌진흥청 지상덕 박사님과 함께] 기능성에 대해 어떻게 자신할 수 있는가?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간단히 우리나라 양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1960년 ~ 1970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3번째로 잠사(실크) 생산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 어릴적, 또는 과거 고향에 가면 누에 키우는 것을 많이 본 분들은 이때의 기억일겁니다. [농촌진흥청 양잠 박물관에서] [전라북도 잠사곤충시험장 - 유유마을] 하지만 경제가 발전, 중국의 실크 생산, 농약 피해 등 으로 우리나라 잠사 생산은 위기를 맞이 합니다. 그러면서 농촌.. 2020. 10. 13. 누에는 사람이 먹어도 되는 식품 원재료인가? 누에는 우리들이 먹어도 되는 식품 원재료인가? 라는 부분에 궁금한 분들이 계실겁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나라에서 식품원료목록을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020. 10. 10. 소중한 선물 고구마를 받았습니다. '부안홍잠분말'을 드시고 계신 아버지 한분이 계십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충청남도에서 손수 키운 큼지막한 고구마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버지 언제나 건강하세요' 고구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8. 배경음악 음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음원에 누에(silkworm)를 키우는 마을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특별한 인연이 있는 유태빈 작곡가와 함께 개천(開天)이라는 배경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배경음악에 우리들이 키우는 환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땀을 흘리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ZkGnHdNyLUE 2020. 10. 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