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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잠 영농일지

배경음악 음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음원에 누에(silkworm)를 키우는 마을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by Callus 2020. 10. 4.

특별한 인연이 있는 유태빈 작곡가와 함께 개천(開天)이라는

배경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배경음악에 우리들이 키우는 환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땀을 흘리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ZkGnHdNy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