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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잠45

미용고치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며 솔직하고 정직하게 신뢰를 기반으로 하나하나 실천하는 귀농인 이승환(유유동 전통양잠 보존 연구회 사무국장) 그리고 저희 유유마을이 되겠습니다.오늘도 뽕나무와 누에를 키우며 땀을 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P : 010-2445-1813Mail : jumong@koguryo.co.kr 2018. 5. 12.
누에의 변화 5령3일, 홍잠, 숙잠, 익은누에(부안 유유마을 영농일지)_20180509 ~ 20180605 [유유마을 잠사곤충연구소로 부터 2018년 5월 9일 AM 6:00 누에가 농가로 보급되었습니다.] [누에 2018년 05월 09일_1령 1일째] [누에 2018년 05월 10일_1령 2일째] [누에 2018년 05월 11일_1령 3일째] [누에 2018년 05월 12일_1령 4일째] [누에 2018년 05월 13일 5일째] [누에 2018년 05월 14일 6일째] [누에 2018년 05월 15일 7일째, 누에 주기 위한 뽕잎 따는 모습] [누에 2018년 05월 16일 8일째] [누에 2018년 05월 17일 9일째, 잠분] [누에 2018년 05월 18일 10일째] [누에 2018년 05월 19일 11일째] [누에 2018년 05월 20일 12일째] [누에 2018년 05월 21일 13일째] [누에 .. 2018. 5. 11.
국가중요농업유산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시스템' 제 8호를 아시나요? 2018. 5. 2.
이장님과 함께 새순채취부터 상품까지 (부안 유유마을 영농일지)_20184017 이장님과 함께 청일 뽕잎 새순을 채취하였다. 하우스 안은 무척 더워 땀이 비오듯 흘렀다. 그렇게 채취한 새순을 물에 삶고 차가운 물에 헹구고 다시 물기를 없애는 작업을 하였다. 봉잎 새순의 상품화는 이장님과 함께 도전하는 일로 시식을 해보기로 하였다. 고기에도 싸 먹어보고, 양념장으로 만들어도 보고 밥에 싸먹어 보기도 하며 이장님과 하하호호하며 즐겁게 대화를 하였다. 내가 직접 채취하고 만들어서인지 그 어느것과 비교가 안되는 즐거운 맛을 잊을 수 없었다. 이장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말린 뽕잎을 과립형태로 만들었다. 나와 이장님이 함께 만든 뽕잎한입톡 !! 고객들도 만족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오늘도 무사히 하루 일정을 마쳤다. 201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