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테크노파크에서 알게 된 박윤진 대표 벌써 1년을 넘게 알고 지내고 있군요 ~ 시간 빠르네요
블록체인 개발을 목표로 뛰고 계신데
누에 보고 싶다고 먼걸음 마을까지 달려온 감사한 분
금년 중소기업청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당당히 선정된 멋진 분.....
개인적으로 전 중기청 청년창업사관학교를 5번 실패를 해서 저에게는 꿈의 무대죠 ㅎㅎ
청년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 햐 ~
우리 박윤진 대표도 쉴새없이 뛰고 계신데요 언제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에게도 힘을 듬뿍듬뿍 주시네요
다음 주에 전주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 후후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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