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몸이 안 좋아서 그렇게 가기 싫어하고 무서워했던 병원을 그것도 생일날 새벽에 응급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새벽 공기를 마시며 응급실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홀어머님께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에
순간 울컥하는 마음을 추스리며 치료 받고 집으로 오면서 새삼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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