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충청남도 기업 네트워크 모임을 다녀와서 해야할 작업들이 산으로 쌓여 버렸네요...
토요일 부터 중진공에다 낼 자료를 만들어야해서 작업에 들어갔는데...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고 해서 동네 아담한 까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으로
한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까페 사장님이랑 즐거운 대화도 나누었으며 맛있는 팥빙수까지 만들어 주시네요 ㅎㅎ
맛있게 먹으며 중진공, 충청남도 경제진흥원에다 제출해야하는 문서 작업은 계속 ....
예전 직장다니며 즐겁게 보낸 주말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없어져 버리기는 했지만
몸은 피곤하지만 더 즐겁고, 신나고 잼있는 것은 너무 행복합니다..
화요일 부터는 지방 출장이 계속 잡혀 있는데.. 먹고 힘내서 또 열심히 돌아다녀야죵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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