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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품은누에 칼럼

우리들의 홍잠 백옥잠과 골든실크로 고객의 마음 함께하겠습니다.

by Callus 2019. 9. 28.

오늘도 어김없이 고객의 상담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랑 상담 전화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지 않은 시간을 통화를 하시지요

 

홍잠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려야하고 홍잠을 드실 분들의 건강도 체크해야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질병을 아주 싫어합니다.

 

어머니께서 젊으셨을 때 쓰러지셔서 지금까지도 어머니 걱정에 마음이 지칠 때도 있었도 

 

아버지께서도 결국 합병으로 온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회사도 그만두고 아버지를 모시고.... 

 

가장 좋아하던 할머니도 암으로 제 눈 앞에서 떠나시고, 직접보고 직접 경한한

 

꼬꼬마 6살에 정말 충격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질병을 아주아주 격멸하고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업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객들 상담 전화를 받으면 가슴이 져려옵니다. 

 

그러다 보면 저희가 키우는 누에를 어떻게 생산해야하고 제조, 가공을 해야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런 마음인데 어떻게 저희가 누에를 키우면서 땀을 안흘릴 수 있겠습니까?

 

고객분들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홍잠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아니 다른 곳에서 구매를 하신다하더라도 꼭 전화주셔야합니다.

 

고객들이 필요로하는 홍잠은 따로 있습니다.

 

간, 치매, 단기 기억,인지능력 개선,  알코성 위, 파킨슨병, 고혈압, 당뇨 등등 

 

그래야 최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무슨 업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객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저희가 그 힘든 마음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 있겠습니다.

 

ps. 발표준비를 하다가 상담고객의 전화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