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검사결과가 나왔다.
역시 통풍 증후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왔으며 간기능 수치가 약간 높게 나왔으며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낮게 나왔고
중성지방은 너무 높게 나왔으며 백혈구 수치가 약간 높게 나왔다.
결과에 대해 원장님께 설명을 듣고 한달치 약을 받아서 나올때는 좌절감, 걱정, 불안 등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오히려 증세를 일찍 발견해서 관리에 들어간다면 '나쁜 것 만은 아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니
다시 자신감이 생겼다.
통풍!, 나의 건강을 위해 한번 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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