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잠277 2020년 5월 14일 이제 잠을 자고 나면 3령이 될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아직 누에가 잠을 자지 않고 있습니다. 잠을 자고 나면 3령이 될 것 같네요 2020. 5. 14. 2020년 5월13일 2령 마지박 밤이 될 것 같습니다. 2020. 5. 13. 풀어야할 숙제 그리고 우리 잠실들을 날리고 싶다. 풀어야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만 복잡합니다. 뽕나무와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바라봐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궈야하는 땅을 만지며 생각을 다져봅니다. 그래도 쉽지가 않습니다. 멍하니 하우스만 바라봅니다.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회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점을 찾아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잠실들을 하늘로 날리고 싶습니다. 2020. 5. 13. 2020년 5월12일 2령 누에 (홍잠) 벌써 아기들이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청소년이라 생각하면 쉽겠네요 하루하루가 틀리게 자라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2020. 5. 1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