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246 2018년 8월 15일 부터 2020년 01월 19일 까지 뽕을품은누에 히스토리를 정리하며 2020. 1. 19. 2020년 홍잠과 함께하는 위대한 도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안녕하세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 이승환입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객들의 사랑으로 우리 뽕을품은누에는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운 점, 부족한 부분은 철저히 분석하고 바로잡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사랑 어린 조언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노트에 기록했으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들이 없었다면 우리 뽕을품은누에도 없다는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끝까지 고객들과 앞으로 우리 뽕을품은누에와 함께할 모든 분께 봉사한다는 철학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년 농업회삽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는 위대한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모든 시작은 홍잠에서 시.. 2020. 1. 2. 홍잠 대량 생산은 꿈만은 아니다.(조건 최고 품질의 홍잠) 1차 시뮬레이션 결과 공유하겠습니다. 조건 : 하나 - 최상의 뽕잎(누에용 뽕) 마련 하나 - 홍잠 생산 환경의 최적화 기존 누에를 봄과 가을에 2번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을 기술개발 후 이른 봄, 봄, 가을, 늦은 가을 4번이 가능해졌습니다. 참고 : 한 여름 부분은 계속 연구 중입니다. 한 겨울은 힘들 것 같습니다. 결론 : 이른 봄(적기) 1회, 봄(조기, 적기) 2회, 가을(조기, 적기) 2회, 늦은 가을(적기) 1회 = 총 6회 누에 생산 가능 단지 시뮬레이션 결과지만 큰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에는 홍잠에 실증도입을 해보겠습니다. 2019. 11. 24. 2011년 어느날..... Part 1. - 에피소드 : 현실 아버지는 내가 어릴 적부터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항상 강조했다. 어머니도 지병으로 쓰러지셔서 도움을 받았던 것이 '잠분' 그래서 나의 인생에는 항상 농업이란 부분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자신있었다. '나의 기술과 농업을 결합해보자' 라는 신념으로 가방에 카메라 가방을 메고 발로 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첫 도전한 '2011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젝트 명 'SNS와 Mobile APP를 활용한 농수산물 직거래 솔루션 개발' 결과는? 1차 합격 이때부터 나는 자만에 겸손함을 잃어가고 있었다. 2차 합격 최종 불합격 인정하지 못했고 나는 잘났는데 심사위원들이 이해를 못한다 생각했었다.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2011년 창업선도대학사업화지원' 사업에 다시한번 'SNS.. 2019. 11. 2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