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246 토요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다행이 일요일 비가 그쳐서 서둘러서 뽕밭에 뽕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2021년 3월 28일)(음원 공유 김성원님 감사합니다) 뽕나무를 심어야하는데 계속 비가 와서 하늘만 쳐다보고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이 일요일 비가 그쳐서 서둘러 뽕밭에 뽕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앞으로 3,000주를 더 심어야합니다. 하늘의 도움을 기원하겠습니다. https://youtu.be/D__QRK_U3EA 2021. 3. 28. 봄누에를 위해 뽕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본격적으로 2021년 봄 누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누에와 홍잠을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 뽕나무와 뽕밭이 건강해야합니다. 둘째. 누에, 홍잠 생산 환경이 건강해야합니다. 셋째. 제조, 가공의 안정성과 위생적으로 고객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봄 누에 준비로 노지뽕밭과 하우스 뽕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2021. 3. 25. 홍잠의 품질 개선을 위해 잠실환경 개선하였습니다.(2018년 ~ 2021년 3월 12일) (음원 공유 김성원님 감사합니다) 기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잠실 환경을 구축하고 개선하였습니다. 2018년 부터 준비를 하여 현재까지 바뀌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1년도 봄 누에 계절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자식을 키우듯 최선을 다해서 홍잠을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9Kx_Eq5RHs4 2021. 3. 15. 창고로 쓰이고 있었던 전통잠실이 바뀌는 모습(2019년 ~ 2021년 3월 1일)(음원 공유 구재영님 감사합니다) 창고로 쓰이고 있었던 우리나라 전통잠실 어느덧 잊혀지고 있지만 2019년 부터 준비를 하여 현재까지 바뀌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1년도 봄 누에 계절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자식을 키우듯 최선을 다해서 홍잠을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3iClnPOJnyM 2021. 3. 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