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를 심어야하는데 계속 비가 와서 하늘만 쳐다보고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이 일요일 비가 그쳐서 서둘러 뽕밭에 뽕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앞으로 3,000주를 더 심어야합니다. 하늘의 도움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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