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106 2021년도에도 홍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ps. 2021년 1월 1일 계화도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 늦게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주위 경관을 담아보았습니다. 2021. 1. 1. 홍잠이 자라는 잠실에 눈이 내렸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2020년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일들이 생기겠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하겠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읽어 주시는 구독자님들게도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응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 12. 31. 뽕나무야 살아남아다오. 내년 홍잠을 부탁한다. 뽕밭을 일궜습니다. 뽕밭이 있어야 누에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 뽕밭에 거름을 줬습니다. 그리고 뽕나무를 심었습니다. 겨울 잘 넘겨서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을형님과 뽕나무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2020. 12. 28. 홍잠, 부안농업기술센터, 변산우체국 그리고 뽕을품은누에 우리는 한번에 1,000박스, 10,000박스의 홍잠을 만들 수 있는 큰 기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홍잠을 원하는 고객이 계시다면 10박스 작업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홍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0. 12. 2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