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촌 그리고 여행 이야기/농사아이의 발자취

안녕!! 'Hello Nature' 그들의 도전과 열정에 응원의 힘을 드립니다.

by Callus 2011. 12. 29.
얼숲두레 송년회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박병열 대표와 유준재 팀장이 이끌고 있는 'Hello Nature' 

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 선택되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혁신벤처센터에 자리잡은 'Hello Nature'  프로

젝트팀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로 전환시켜 소비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을 목표로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혁신벤처센터에 자리잡은 'Hello Nature']

우리 농촌을 위해서 직접 발로 뛰고 기획하며 연구하는 'Hello Nature'의 홈페이지는 2012년 1월달에 그 모습을 준비 중이며 

 회의실에서 대화하는 동안 저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은 생각은 우리 농촌의 미래..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Hello Nature'과 회의를 마치고]

바쁜 일정속에 경쟁력있는 농촌의 생산자를 발굴하는 12월 제주도 일정을 마치고 만난 'Hello Nature'....

농촌 생산자들의 경쟁력 강화의 같은 목표로 저('승환이의 농촌 이야기')에게 다양한 채널을 공유를 해주겠다는 'Hello Nature'의 

감사한 관심에 그들의 열정과 도전에 저 또한 응원을 보내며

['Hello Nature'의 열정이 숨어 있는 누리꿈스퀘어]
 
'Hello Nature'과의 짧지만 의미있는 만남에 

자주 인사할 것을 약속하고 아쉽지만 그렇게 첫 방문의 일정을  'Hello Nature'의 열정이 숨어 있는 누리꿈스퀘어의 건물을 

뒤로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왔습니다.

안녕!! 'Hello Nature'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