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뽕을품은누에 칼럼

홍잠처럼 느리지만 한걸음 한걸음 실천하고 있습니다.

by Baci_Lao 2020. 10. 29.

 

안녕하세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뽕을품은누에 이승환입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홍잠 생산에 한방울 한방울 땀으로 최선을 다하고 

 

농촌진흥청의 기술개발에 맞춰 우수한 홍잠을 생산하고 

 

부안농업기술센터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 가공 시설에서 

 

고객님 한분 한분 아버지, 어머니 모시듯이 

 

실천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구독자님,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고객님들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구독자님, 고객님들의 심부름꾼으로 

 

앞으로도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