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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만 둘째날입니다.
다들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구독자님들과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매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TSS 기관 방문과 짧게 기업 소개 및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디서 한국말이 들려와
인사 나누다 보니 충청남도자원봉사종합센터 센타장들과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들이 화이팅 해주셨습니다.
그 화이팅을 이어 받아 본격적으로 바이어 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역사분과 직접 바이어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기쁘게 환대해 주신 대만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대한 것의 100% 이상의 정보와 관계를 맺고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꼭 한국 돌아가서 정리 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편한 밤 보내세요.
ps. 11월 11일 농촌진흥청 홍잠 개발 팀과 중요한 미팅이 금일 결정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준비를 열심히 해서 우리 고객님들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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