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과 함께 오디용 뽕나무 하우스에 거름을 주기 위해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격포로 나가 거름을 준비하였다.
실어온 거름을 하우스로 이동하고
하우스로 이동 중 손수레 바퀴가 펑크가 나서 고치기도 하고
다시 하우스에 골고루 거름을 뿌렸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소형 트랙터로 거름을 준 땅을 갈아주고 그렇게 오디용 뽕나무에 거름 주기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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