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 영화 폴더를 살펴보던 중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를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
제 마음속에 베스트 영화 중하나인 '패치 아담스'
처음 패치 아담스를 접했을 때 10년도 더 전에 벅찬 감동으로 접했네요...
간단히 '패치 아담스'를 소개할 필요가 있겠네요...
영화 '패치 아담스'는 미국의 유명한 내과의사 Hunter Cambell Adams의 실화를 각색하여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헌터 캠벨 아담스는 자살미수로 정신병원에 입원적이 있었고 함께 입원 중이던 다른 환자들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들을
[영화에 나오는 대사 : 다른 이들이 못보는 것을 봐 !!
모든 이들이 보기 원하지 않는 걸 봐 !!
두려움과 순응과 게으름 때문에 매일 세상을 새롭게 봐]
떨쳐낼 수 있었고 병든 사람들을 도우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 아담스는 의사게 되기로 결심합니다.
[영화 중 나오는 대사 : 왜 의사가 되고싶지?
사람들을 돕고, 연결되고 싶어 의사는 사람들이 가장 약할 때 만나지 치료를 제공할 분 아니라 조언과 희망을 제공해]
상처를 치유하다라는 의미의 '패치 아담스란' 이름으로 의대에 진학하여
[영화 중 나오는 대사 : 이 놀라운 고무 조각이 얼굴에 붙였을 때 한 사람의 하루를 밝게 해줄 수 있어]
환자의 육체적인 부분만이 아닌 마음의 치료도 함께 치료 시작합니다. 또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 무료진료소를 만들고
[영화 중에 나오는 대사 : 무료 보건소에 오는 모든 사함들이 육체적 정신적 도움이 필요해요 그들은 환자예요
하지만 그들은 다른 쪽으로 의사라고 할 수 있죠]
지내던 중 자신의 친구가 정신이상자에게 살해를 당하며 패치 아담스는 슬픔에 빠지게 되며 이를 극복을 합니다.
[영화 중 나오는 대사 : 언제부터 "의사"라는 말이 경의로운 것이 되었나요?
항상 인간 육체의 놀라운 작동에 감탄하며 살고 성적은 네가 어떤 의사가 될지 못 가르쳐줘
병동에 들어서기 전에 인간성을 회복해
저 뒤에 있는 훌륭한 사람들과 간호사들과 그들이 가르쳐 줄거야]
패치 아담스역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인공이었던 로빈 윌리엄스가 역활을 하여 어쩌면 감동이 배가 될 수 있었던...
이시대 최고의 영화의 하나라고 저는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중 나오는 대사 : 전 정말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이들을 섬기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만 모든 것 또한 얻었습니다 환자들과 병원 직원들의 삶을 함께 나눴습니다.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습니다. 이게 제가 하고 싶은 겁니다.]
이번 주는 '패치 아담스'와 함께 힘든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에 힐링의 벅찬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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