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블리자드의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한때는 블리자드의 게임에 살짝 미치도록 달려 본적도 있었지 ㅎㅎ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 ....
이제 이들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개발하고 있다.
블리자드의 게임은 각 게임마다 역사와 스토리들이 있어.. 케릭터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이 영웅들이
넥서스(개발자의 말에 의하면)라는 공간에서 게임타임 15 ~ 20분 동안 전투 모드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역사와 스토리와 게임철학이 부럽기만하다....
말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어디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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