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요소1 아토피와의 전쟁_어머니의 말씀 아토피와의 전쟁_1 (http://waybe.tistory.com/209) 에서 저의 반응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저의 증후를 보고.... 연로하시 몸을 이끌고 청소, 이불 빨래 등을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제가 할께 쉬세요..!!" "잘 먹어야 하는데 매일 나가서 사먹고, 잘 챙겨 먹지도 못하고 집안이 청결하지 못해.. 피부에 그런 현상이 나오는 거야... ~ " 그때는 칠순이 넘은 어머니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들의 현명함을 엿볼 수 있었고 정확하게 증상의 원인을 찾았다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때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면 저는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2012년 ~ 2013년도에 무척 힘들게 회사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201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