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수프1 실천으로 배우고 다시 뛰어보리라....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IT 기술을 가지고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위해 모델을 만들어 보자 !' 라고 독한 마음을 먹고 농촌을 뛰어 다닌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그동안의 사진들을 돌아보며 혼자 미소도, 감정에 북받치기도하고 영화같은 필름이 머리속을 지나갔네요. 작년 말부터 나만있는 회사가 아닌 만큼 같이 일하는 분들의 힘듬을 가슴깊이 느끼고 있었기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은 시간이 다가왔고 결국 저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농촌에서 일할 곳을 찾아 헤매던 중 (주)하늘빛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를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면접날 마침 체육대회 일정도 겹쳐잇는 하늘빛 일정에 대표님과 직원분들과 함께 체육대회까지 참석하게 되었고.. 201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