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1 동규에게 쓰는 첫번째 편지 동규야 안녕 예전부터 동규에게 편지를 '써야지써야지' 하면서 생각은 했지만 이제야 동규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ㅎ 동규의 외삼촌이란다...ㅎㅎ 어디보자 동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사진을 보여줄까? 외삼촌은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구나 하하 [동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초음파 사진들] 하하 나중에 동규가 커서 보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구나... 참 동규가 태어났을 때 모습도 보여줄까? [동규가 태어난 날 2011년 11월 1일 사진들 - 촬영 잘생긴 총각 외삼촌] 눈도 못뜨던 동규가 이제는 눈도 뜨고 웃기까지 한다고 동규 아빠, 엄마가 보내준 사진도 있단다 [2011년 11월 27일 사진 - 촬영 동규를 가장 사랑하는 동규의 아빠, 엄마] 너무 빨리 크는것 아니니? 하하 오늘은 이 외삼촌.. 201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