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충하초39

홍잠과 5령3일 누에를 키울 때 조심해야할 점 농촌진흥청에서는 홍잠을 개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그대로 홍잠을 생산하면 됩니다. 그럼 고객들의 건강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무시하고 홍잠을 키우면 그것은 홍잠이 아닙니다. . . . 농촌진흥청에서는 5령3일 누에를 개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그대로 5령3일 누에를 생산하면 됩니다. 그럼 고객들의 건강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무시하고 5령3일 누에를 키우면 그것은 5령3일 누에가 아닙니다. 뽕을품은누에는 농촌진흥청의 기술 그대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ps. 간혹 누에를 오래 키웠다는 경험을 기반으로 농촌진흥청의 기술에 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고객들에게 설득을 통해 신뢰를 얻어야할 것입니다. 2021. 11. 8.
홍잠의 예쁜 모습 !! 2021. 11. 7.
뽕을품은누에 브로셔입니다. (첨부파일로 공유합니다) 2021. 11. 2.
단 한 마리라도 누에 아기들을 키운다는 것은..... 늦은 가을 다른 해보다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빨리온 것 같다. 이 추위에 어쩌자고 누에를 다시 깨웠는지? 내 욕심인지 모르지만 고생하는 녀석들이 안쓰럽기만 하다. 뽕잎은 바싹바싹 말라서 아기들이 잘 먹지 못하고 날씨가 추워서 아기들이 움직임이 둔해졌고 그렇게 좋아하는 뽕잎조차 외면하고 있다. 다행이 오늘은 뽕잎을 먹는 것 같아서 틈틈이 뽕잎을 주니 기분이 좋아진 것 같다. 저녁에 준 뽕잎을 벌써 다 먹어버린 모습을 보니 지친 몸 다시 일으켜 비록 새벽이지만 뽕밭에 나가서 새순 밑 연한 뽕잎을 몇장 따 보았다. 새벽에 이슬을 맞아 다행이 뽕잎이 부드러워졌지만 뽕잎에 묻은 이슬을 잔잔한 바람으로 날려야한다. 조심히, 조심히 행여나 뽕잎이 마르면 안되니까....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