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는 실크를 뽑기 직전 몸 속에 견사선이 가득차게 됩니다.
이때 마지막 뽕잎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이때 배출되는 뽕잎, 즉 잠분의 모양은 평상시 배출하는 잠분의 색과 모양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뽕을품은누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전통양잠 농업에 현대식 기술 접목 (스포츠서울) (0) | 2021.11.29 |
|---|---|
| 또 다시 도전이 나를 두렵게하지만..... (0) | 2021.11.22 |
| 홍잠과 5령3일 누에를 키울 때 조심해야할 점 (0) | 2021.11.08 |
| 홍잠의 예쁜 모습 !! (0) | 2021.11.07 |
| 뽕을품은누에 브로셔입니다. (첨부파일로 공유합니다) (0) | 2021.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