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로 쓰이고 있었던
우리나라 전통잠실 어느덧 잊혀지고 있지만 2019년 부터 준비를 하여 현재까지 바뀌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21년도 봄 누에 계절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자식을 키우듯 최선을 다해서 홍잠을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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