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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잠 영농일지

누에 줍는 어머니, 아버지

by Baci_Lao 2020. 5. 31.

2020년 5월 31일 5령3일 누에 줍는 모습입니다.

 

건강하게 커줘서 너무 고맙다

 

왜 우리들이 '누에를 줍는다' 라고 표현하는지 이미지를 보면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