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경제진흥원1 도전 그리고 현재 도전 벌써 전 직장을 그만두고 농촌 프로젝트를 뛰어다닌지 3년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 프로젝트를 준비한지 4년째 입니다. 3년전 서울 전 지하철역에서 농산품을 팔고 계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며 서울에서 열리는 장터를 찾아다니며 생산자 분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참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간혼 제 지인들이 물어봅니다.. ‘왜 그때 직장을 그만 두었냐고’ ‘내가 가진 재능을 생산자, 소비자와 함께 보람있는 그리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대답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과거 그러고 한해 두해가 지나면서 ‘이승환님은 뭘 하시는 분이세요?’ 라는 질문에 저는 대답했습니다. ‘농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함께했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때의 모습] 계속.. 2012.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