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1 [1월 21일] 부안군청에서 부안마실축제 회의 - 홍잠 활성화에 대한 고민 마을 이장님이 업무상 외부일을 보고 있어 저와 슬로푸드 사무장 현숙이님이 유유마을을 대표해 부안마실축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부안마실축제 계획에 대해 부안군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마을 위원장님들과 마실축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부안마실축제는 2019년 5월 달(첫째 주)에 있으며 유유마을 참뽕축제는 2019년 6월 달(첫째 주)에 계획이 있어 우리마을 입장에서는 무척 바쁜 달들이 되겠네요.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계획이 나오면 공유하기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유유마을의 홍잠을 널리 알리고 싶은데 5월 달이면 누에 시작 전이라 어떻게 누에를 홍보할지도 고민이네요.ㅎ 201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