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뽕을품은누에 칼럼

홍잠을 드시는 분들은 저의 가족들입니다.

by Callus 2020. 12. 19.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특히 홍잠에 대해 물어보는 그 마음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홀머니를 먼발치에서 모시고 있고 홍잠을 꾸준히 드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 고객님들을 부모님 모시듯 최선을 다해 상담하고 홍잠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그 분들 또한 저의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농촌진흥청 전 지상덕 서기관 - 누에관련 연구 개발, 생산, 홍잠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