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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품은누에 칼럼

홍잠은 사랑입니다.

by Callus 2020. 11. 20.

 

농촌진흥청의 기술이전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과 땀흘리며 키운 홍잠은 사랑입니다.

 

홍잠을 드시는 모든 분들을 가족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