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에씨를 농가들이 직접 키웠는데요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건강한 유전자를 유지하고 누에씨의 환경적 요소 때문에
전라북도잠사곤충시험장에서 키웁니다.
정리하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누에품종의
누에씨를 전라북도잠사곤충시험장에서 키워
농가에 보급하고 농가에서는 누에떨기를 시작으로 홍잠까지 키웁니다.
이렇게 알에서 태어난 누에를 개미누에, 애누에라고 하며 1령이라 부릅니다.
우수한 홍잠의 비밀)
그 시작은 전라북도잠사곤충시험장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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