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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주)_농업회사법인

공주의 작은 원룸으로

by Callus 2014. 5. 2.

어제 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서 남아있는 개인 컴퓨터 등 짐을 가지고 오늘 오전 8:00에 공주로 출발을 했습니다. 




아직 우리들에게는 세월호의 아픔이 남아있는 것일까요..? 남매의 아버지이며 블로그로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이삿짐 사장님


과 조심스럽게 세월호 이야기로 시작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려오다 보니 어느덧 공주 원룸에 도착하였네요...


몇 주전부터 이사하기로 예약을 하고 이사에 필요한 정보 등 하나하나 친절하게 손수 챙겨 주시고 안전하게 공주까지 이사를 도


와준 이삿짐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드리며 '꿈을 이루세요' 라고 힘을 주신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2014년 5월2일 서울서 공주까지 안전하게 이사 도움을 주신 '준용달이사' 사장님과 함께 한컷]



혹시 다른 분들도 이사할 일이 있으시면 개인사업자로 딸의 사진을 앞에 붙여 놓고 집에서 직접 만든 커피와 물을 챙겨 가지


고 다니고 마음이 따스한,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고 짐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고 그물망까지 안전하게 설치해주신


'준용달이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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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달이사 : 다음카페 http://cafe.daum.net/jun2482


윤영준 : 010-3388-5352


네이버에서 '준용달이사'를 검색해보세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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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의 이사에 도움을 주신 사장님을 배웅하고 저는 올라와서 짐을 정리했습니다.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정리에 특별한 재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하 







비록 지금은 작은 방이지만 저의 발전만큼 방도 커지리라 믿고 


꿈을 키워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