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전문 웹 개발자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승환이와 같이 여행을 다닌다 생각하고 편하게 그림책을 보듯
입문자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은 퍼즐을 풀듯이 재미, 흥미를 가지고 편하게 접근하는 글입니다.
내용은 글쓴이의 사실에 바탕을 둔 픽션입니다.
참고 자료 : Head First HTML and CSS - 개정판 HTML5
바로써먹는 HTML + JavaScript + Css + DHTML
NHN_Coding_Conventions_for_Markup_Languages
web-standard-guide
jQuery]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승환아 우리 회의 좀 하자 상의할 일이 있는데"
---->
회의실로 들어간 우리는 진지하게 회의를 마치고 노트에 정리를 시작하였다.
회의를 마치고 곰곰히 생각을 하였다.
사실 친구의 요구사항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존의 완성된 페이지는 http://waybe.tistory.com/178
빵집의 페이지라하기에는 많이 부족했지 하하 ~
맛있는 빵의 모습, 찾아올 수 있는 약도의 적용... 상상만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 바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우선 향산된 페이지에 넣을 이미지가 필요하겠군
아 ~ 약도 이미지도 필요하겠는데 ~ '
우선 큰 그림을 그려볼까?
음 큰 그림은 그려졌는걸 이제 찾아오시는 길과
빵의 목록을 만들어 볼까?
음 나쁘진 않아 ~
이제 조금만 손보면 되겠네 ... 각각의 페이지는 완성했으니 다시 고고 ~
엇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되었네... 나머지 체계화는 내일해야겠군....
"친구야... 내일 마무리 하면 향산된 페이지를 볼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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